http://www.huffingtonpost.kr/2016/03/22/story_n_9519664.html


성신여대의 한 교수는 “학생의 학교생활을 파악하고자 했다면 면담을 통해 하면 될 일이다. 장애 학생을 배려하기 위해 학교 본부에 성적표를 요구했다는 설명은 도리어 장애인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학교 안팎에선 ‘이 학과장이 김씨의 성적을 직접 챙겨온 게 아니겠느냐’는 말들이 나온다.








흠.. 뭐를 갈구하려고 이랬을까요? 이 양반 정도면 웰빙와 명예가 보장된 삶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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