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3 03:40
sunny 조회 수:682
새벽 3시40분. 정확히는 4시몇분. 듀게 시계 이상으로.
오늘 종일 외출할 일이 갑자기 생겨서 이따 투표하기 힘들것같아 짐챙겨놓고 밥먹고 미리 투표장가서 찍고 일보려구요.
지금 눈 잠깐 붙이면 끝도없이 자게되서요.
공부를 이렇게 했었으면...
투표 합시다!
2016.04.13 12: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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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출근했는데, 예전 대에 비해 투표소에서 만난 사람 수가 너무 적어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괜한 걱정이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