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내려고해도 제목이 생각이안나서..

힘을 좀 빌랴봅니다..

혹시아시는분 있을까요


도서관서 읽었는데..
TV에 똥싸는 문제아로 나온 남자아이...모두가 그아이가 문제라고하는데
사실 엄마와 촬영팀이 일부조작한거고

그애는 그것때문에 더 성격이상해보이게 사는데..
알고보니 그를 더 괴롭히는건 큰누나? 둘째누나? 였어요.
소시오패스인지 가족들있는데서 소리가 다들리게 섹스를 하고
엄마를 잡고
아빠도 이제 엄마와 딸에게 지쳐서
(엄마가 딸에게 쩔쩔..)
이혼을 결심한상태고 하는 소설인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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