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0 07:19
차미 조회 수:1043
2016.05.30 09:12
캐나다 동부면 빨간머리 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이죠! 라고 쓰려고 들어왔는데 이미...ㅎㅎ
대신 뉴욕에서 가까운 이터널선샤인의 몬탁비치 어떨까 싶네요. 저는 뉴욕 갔을 때 시내 넘 열심히 돌아다니느라 안 가봤는데 이런저런 리뷰 보니 안 간 게 아쉽더라고요.
댓글
2016.05.30 10:05
아..! 몬탁 비치 생각을 못 했어요. 영화를 다시 한번 보고 해변에 가 보는 것도 좋겠네요.
2016.05.30 12:49
위대한 개츠비는 어떨까요. 뉴욕을 가본 적은 없지만 저한테는 어쩐지 그런 이미지가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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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면 빨간머리 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이죠! 라고 쓰려고 들어왔는데 이미...ㅎㅎ
대신 뉴욕에서 가까운 이터널선샤인의 몬탁비치 어떨까 싶네요. 저는 뉴욕 갔을 때 시내 넘 열심히 돌아다니느라 안 가봤는데 이런저런 리뷰 보니 안 간 게 아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