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의과 논란의 대상 오지 원자력발전소에서 근무하구 있는 사무직 1인입니다.


뭐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같은 회사 사람이라는 친하게 못지내겠네요...


원래 낯선 사람에게 쉽게 친해지는 성격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직장내에서 친해지는 것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음..문제는 이 오지에서 만나서 놀 사람은 회사사람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그래서...놀지 않습니다 누구하고도요...


그냥 처음에는 외로움도 타고 힘들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원래 인간은 외로운 존재라고 하니까요.. 운동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겠네요.. 다들 힘내서 수요일 고비를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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