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7 10:31
http://www.realmeter.net/
http://www.ddanzi.com/ddanziNews/109781611
[산하칼럼]귤강광의 웃음소리, 대한의 BGM이 돼가는구나: "너희가 망하지 않고 배기겠느냐"
국가 기관장이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짖고도 멀쩡하다.
전 재산 13억 검사가 퇴임한지 몇 년만에 수백억 재산가가 되었는 데도 탈세 외에는 아무 혐의도, 전관 예우도 없었다고 한다.
현직 검사장은 업체 돈으로 주식을 사서 대박을 쳐도 그냥 그러려니 해준다.
대통령의 복심이란 자가 언론사 보도국장에게 전화해서 별 지랄을 다 해도 그냥 '좀 지나쳤다' 하면 넘어간다.
모 대기업 사장은 조 단위의 분식 회계를 일삼더니만 회사가 망해가는 와중에 이르렀는데도 성과급은 챙겨야겠다고 한다.
2016.07.07 10:51
2016.07.07 10:54
미래의 생존을 위해서는 저 35% 무지렁이 콘크리트들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해야 해요. 민주제가 서로 다른 주장을 인정하고 타협하는 거라지만, 민주제의 핵심가치조차 부정하고 전체주의 왕권국가로 회귀하겠다는 반동세력마저 용인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죠.
2016.07.07 11:38
2016.07.07 11:51
이 얼마나 살기좋은 나라입니까 누군가들에게..
2016.07.07 11:52
이정현 같은 놈이 지역주의 타파의 대표주자로 여겨진다는게 매우 안습이죠. 자숙은 커녕 당대표 출마라니.. 나라꼴이 원..
2016.07.08 07:30
그 곳 주민들은 뭘 보고 뽑은걸까요?
2016.07.07 12:45
2016.07.07 12:53
제목만 보고 클릭 했는데
와 사진으로 훅 들어오시네
2016.07.07 14:50
딴게 하시나요 ㄷㄷㄷㄷ
2016.07.07 15:59
국개론의 바탕에는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 나는 알고 있는 걸 너는 왜 모르냐? 이 개**야.. 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것 같아 조금 두렵습니다. 사람들이 선택을 하는 바탕에는 개인의 순수한 자기 결정외에도 주변에서 들은 정보, 겪어온 인생, 매스컴,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의 압박 같은 것들도 함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중요한 건 올바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그 노력을 설득시키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합의가 아닐까 해요. 물론 저도 현재의 정권과 새누리당을 싫어하고 반칙을 일삼으며 살아가는 요즘의 행태가 꼴도 보기 싫지만 국개론은 어찌보면 다른 이름의 차별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2016.07.07 22:56
어차피 다 짜고치는 고스톱 판에서 국민들은 호구가 될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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