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4 19:39
2016.08.04 19:46
2016.08.04 21:59
2016.08.04 20:12
"이동현 목사 같은 경우 저에게 하나님께서 남성을 더 공격적이고 정복욕이 강하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에 성적인 욕구가 강하며 실수하기도 쉽고, 또 실수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는 원리를 가르쳤고, 여자는 소극적인 성향으로 창조되어 성적인 죄를 범하게 되면 큰일이 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자신과 관계가 끊어지더라도 결혼하기 전까지는 절대 성적으로 문란하게 행동하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
저 목사X끼가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개Y밥X끼 면상 좀 보고 싶군요. (X=조류의 순 우리말, Y=수컷성기의 속된말)
2016.08.04 22:03
2016.08.04 20:26
2016.08.04 22:06
2016.08.05 06:48
2016.08.05 08:10
2016.08.05 08:14
2016.08.05 08:20
2016.08.05 12:54
2016.08.05 16:30
충분히 이해합니다. 억만가지 욕이 아깝지 않은 놈입니다.
2016.08.05 15:52
많이 많이 아프네요. 이 분의 미래가 평온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2016.08.05 16:31
꼭 그랬으면 합니다. 평온하길..
애초에 성폭행을, 허용 가능한 범위 내의 변종 성행위 타입1 정도로 보는
사회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무심하고 뻔뻔들 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