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8 03:22
http://people.com/movies/carrie-fisher-dies/?xid=socialflow_twitter_peoplemag
연배를 생각하면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은데 사람의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지요.
스타워즈 깨포로 겨우 다시 스크린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시다니 너무하단 생각이 듭니다.
극 중에서는 아버지가 죽고 실제로는 어머니 역할이 돌아가셨으니 이제 카일로 렌이 빛의 세계로 돌아올 일은 영영 가망이 없어졌군요.
2016.12.28 03:30
2016.12.28 04:52
2016.12.28 07:47
엉엉. 나의 레아 공주가 죽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2016년에 정말 많은 분들이 가네요.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2016.12.28 08:10
2016.12.28 08:46
조의를 표합니다...
2016.12.28 09:11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명복을 빌어요, 아아...
2016.12.28 09:22
명복을 빕니다.
2016.12.28 10:15
RIP, Carrie Fisher.ㅠㅠ
2016.12.28 10:16
2016.12.28 10:21
슬픔니다 명복을 빌어요.
2016.12.28 11:57
2016.12.28 15:38
2016.12.29 02:56
오늘 로그원 보고 마지막에 울 뻔 했어요 ㅜㅜ
공주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