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민노당, 진보신당을 거쳐 현재는 노동당을 지지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소수 진보정당 지지자의 시선에선 이렇단 거예요.


이쪽 동네는 '비판적 지지'라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싫습니다!!!

무척 싫음!!!


두부얘기 나와도 비지 얘기는 하지 마세요!!!

동음이의어도 싫어요ㅠㅠ


사표다, 될 놈 뽑아라, 무의미한 투표하지 말아라...


물론 그에대한 공식적 답변은 똑같습니다.


"남이사! 난 선거에서 내 정치적 성향을 표현할 뿐. 

나는 지지하는 사람에게 투표할 테다!!!"





하지만...

공식적 선언만 저렇고 해놓고서 2번 뽑은 사람 꽤 많습니다.


"미안하다~~~ 그래도 1번만은 막아야겠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님 미안해 ㅠㅠ 

이번만 ㅠㅠ"


그리고 실제로도 진보정당 후보 투표하한 분들도 

김대중이나 노무현 되면 나름 좋아했어요.


"물론 진보정당 후보님이 되셔야하는 건 절대진리!!

그러나 1번 놈들보단 쟤가 낫지..."


물론 우리에겐 2번당 싫어할 이유 엄청 많아요.


한미FTA, 삼성, 김주익, 대추리, 대연정 등등

우리 진보정당이 더 훌륭한 이유는 끝도 없음.


이 절대진리에 관한 얘기는 세상에서 가장중요합니다만

하지만 너무 많고도 길어서 생략하겠음ㅠㅠ








이 동네에서 보기엔 2번이나 3번이나 도찐개찐이거든요.

뭐 암튼.. 그래도 1번 당선 된 거 보단 더 낫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물론 다시 강조하지만 진보 정당 당선이 더 옳습니다

이건 너무 옳으니 댓글에서 반박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이상하게 일부 2번 지지자분들은 3번 당선을 정말 싫어하시는 것 같아요.

1번 당선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보시는 것 같아요.


그 분들이야 비지론의 대상이 되보신 적도 없으시고

입장이 많이 다르긴 하겠죠.


1번당과의 대연정 제의도 나오고 했었고

3번당과의 연합은 더 쉽고 잘 뭉칠 것 같기도 한데..







소수 진보정당 지지자들은 2번 뽑는 사람들을 

대놓고 면전에서 멍청하다거나 부끄럽다고 말하지는 않거든요. 


세상은 원래 생각이 다른 사람이 무척 많음.

유권자의 90%이상을 멍청하다고 비난하는 인생을 살고 싶지는 않아요!!! ㅠㅠ


민중을 멍청하다고 비난하는 것처럼 

무쓸모한 행동이 없다는 건 다들 압니다.


이번 비례정당 투표율을 보니 2번 정당도 

지지율이 유권자 1/4 정도밖에 안되던데 


멍청하다며 비난하기에 

전체유권자 75%는 넘 부담스럽지 않은가?


그렇지 않은가?? 

정말???


그리고 호남에서 누구보다 이득을 많이 챙기신 분들인데 


호남을 공격한다??

뭐지 쟤네...?? ㅡㅁㅡ;;;


아무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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