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얼 윌 비 블러드 말고 다른걸 봤던 기억이 안나는데

이 감독의 펀치 드렁크 러브를 봤습니다.


로맨스 영화는 잘 안보는 편이었는데

요새는 좀 전보다는 보고싶고 편하게 보거든요.


컷을 좀 길게 가져가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상대적으로 긴 컷동안 연기 보는 재미도 있고


아담 샌들러의 찌질하고 성격 이상해서

여자들한테 참 인기없겠다 싶은 부분도 재밌었어요.


아담 샌들러의 말버릇이 I don't know 모르겠다 모르겠어인데

제 요새 입버릇이기도 합니다.


필립 셰이 호프만의 연기도 재밌었고

특히 마지막 부분의 연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중간에 히로인이 아담 샌들러 동생이랑 같이 회사에 찾아올때가 있는데

말하다가 중간에 회사 사람이랑 얘기할때


컷은 안잘린것 같거든요.

근데 기막히게 분위기를 바꾸더라구요.

여러모로 볼만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61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33116
100315 EBS 고전 극장 <장고> [12] 김전일 2016.07.01 1327
100314 미용실에 갔더니 모르는 사람이 말을 겁니다 [3] catgotmy 2016.07.01 2333
100313 하이쿠 [1] catgotmy 2016.07.01 372
100312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100번째 생일 [3] 가끔영화 2016.07.01 943
100311 어제 구입한 노트북 오늘 포맷하다 [4] 모래시계 2016.07.01 1274
100310 [바낭]모래의여자 , 일상의 굴레, 개인의 굴레 [4] 봉쥬 2016.07.01 963
100309 위작사건에는 거대한 집단의 음모가 있는거 같군요 [2] 가끔영화 2016.07.01 1608
100308 대통령에게 필요한 자질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8] Belovedbear 2016.07.01 1553
100307 올여름의 세계문학 독서 계획 [16] underground 2016.07.01 2926
100306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보시나요? [2] 파에 2016.07.01 2028
100305 서울 호텔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4] inhibition 2016.06.30 2134
100304 교향곡 추천해주세요! [5] 토이™ 2016.06.30 709
100303 우리집 맥북은, 가영님의 엉터리 시구 열사람 클릭 이후 멈춰버리고 [14] Koudelka 2016.06.30 1438
100302 아너 해링턴 신작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3] svetlanov. 2016.06.30 587
100301 500일의 썸머 다시 본 후기. [1] 바다같이 2016.06.30 1624
100300 당신은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 [2] 가끔영화 2016.06.30 879
100299 [듀나인] 토요일에 배울 만한 수업? [3] 잠이구 2016.06.30 915
100298 하이쿠 [2] catgotmy 2016.06.30 282
100297 [바낭]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소설 1,2,3위 [2] 통천교주 2016.06.30 1709
100296 앞머리를 잘랐습니다. [10] 모래시계 2016.06.30 17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