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낙선 패배감의 정도

2016.08.06 17:35

가끔영화 조회 수:1706

최민희 전 더민당 의원은 종편에 정치토론 패널로 출연하여 욕을 먹고 있죠.

안티조선의 대모라 불리는데 조선방송에 출연하고 있어요.

종편의 편파성을 깨뜨려보겠다는 어느 정도 당위성은 있네요.


일간지와 인터뷰 중에

Q. 낙선 패배감이라는 게 어느 정도인가요? 나라를 잃은 것 같나요?

A. “그것보다 더 해요.…이걸 알아야 해요. 나라를 잃은 설움은 다 같이 느끼지만 이 경우엔 나만 혼자 느껴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