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3 21:22
가끔사랑 조회 수:891
2016.09.23 21:35
밑에 글에도 언급했지만 워낙 전문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바낭이라고 안 붙이면 그런 분들하고 비교될까봐 다른 카테고리로 스스로 분류해 놓는 것 같네요. 솔직 담백한 이런 글 좋아요~
댓글
2016.09.23 21:44
헉 들켰다... 그냥 뭐 바낭이 부담 없어서 좋더라고요. 정말 읽을가치가 있는 글인지는 자신 없기도 하고요..
2016.09.23 22:23
2016.09.23 22:43
2016.09.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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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도 언급했지만 워낙 전문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바낭이라고 안 붙이면 그런 분들하고 비교될까봐 다른 카테고리로 스스로 분류해 놓는 것 같네요. 솔직 담백한 이런 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