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에 글 쓰는 것

2016.09.23 21:22

가끔사랑 조회 수:891

에 대해 논하자면, 가장 먼저 '바낭'이라는 단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어떤 주제이든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그 자체가 기쁨인 듀게 유저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만,

글을 쓰시는 부끄럼쟁이들은 '바낭'이라는 제목으로 뭔가 뻘쭘한 느낌을 해소하려는 느낌입니다.


그러면 왜 뻘쭘한 느낌이 드는가? 듀게가 꽤나 진지하게 느껴지는 커뮤니티라 그럴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글을 하나 더하고 도망갑니다 (휘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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