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3 23:24
2016.09.23 23:33
2016.09.24 00:24
페... 도 얼마전에 유독 물질이 기준치 이상이라고 기사가 한번 났습니다. 기화한 걸 호흡기로 마셨을 때만 그렇다는 반론도 있었습니다만.
2016.09.24 20:25
2016.09.25 23:14
전 그냥 식초씁니다. 가공향기가 점점 고약하게 느껴지고 몸에 거부감이 들어서....차라리 아무 향 없는 식초나 구연산이 편하더라고요. 살균도 되고.
옷에서 구리구리한 냄새나는 건 대걔 세균때문입니다. (여름에 티셔츠 쉰내나는게 대표적...) 그거 식초나 구연산이면 한방에 끝나죠. (그 쉰내에 섬유유연제 냄새 추가된 조합은 지옥의 향기에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