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 아닐거 같아서.... 

 평소에는 눈길도 주고 싶지 않은 입에 담고 싶지도 않은 그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느라

 눈과 마음이 피곤해지신 분들을 위해서


  

 좀 된거지만....


 이 짤만큼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게 없더라구요.



만화속 캐릭터 같다는 ㅋㅋ



두 번 봐도 세번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_-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