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5 23:03
호금전 감독의 67년 용문객잔이 원조.
임청하 장만옥 신용문객잔
주신이 장만옥 역을 한 용문비갑
차이밍량 감독의 안녕 용문객잔(정말 지루한 영화)
줄거리는(거의 없음) 폐관극장의 마지막 프로가 용문객잔이죠.
그 영화관에 용문객잔의 배우 묘천 할아버지가 보입니다.
안녕 용문객잔 2년후 돌아가셨군요.
신용문객잔과 용문비갑은 서극 감독이네요.
지루한 영화 포함 넷 다 매력이 있는 영화들 입니다.
용문객잔의 묘천
60년대 홍콩 미인 무협배우 상관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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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문, 객잔이라고 읽고 신용문이 뭔가 그랬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