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보고 울었습니다.

2015.05.14 19:54

자두맛사탕 조회 수:3373

페미니즘 영화 맞네요.

 

1. 누군가의 소유물이 되길 거부한 여성들이

2. 스스로 주체가 되고

3. 서로 연대하는 영화입니다.

 

델마와 루이스와 함께 영화 속 페미니즘에 대해 대표적으로 거론 될 영화가 될 것 같네요.

그런 영화속에 존재하는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하는 캐릭터도 인상적이고요.

 

엔딩크레딧 다 올라갈 때 까지 눈물이 안멈춰서 남 보기 부끄러웠네요.

 

액션이 무척 화려해서 무조건 추천하고, 맨 처음 언급한 점 때문에 여성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퓨리오사 죽이겠다고 벼르는 캐릭터들을 보니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 여자들을 싫어하는 제 주변의 몇몇 사람들이 생각나서 웃겼네요.

영화보고 나와서 트위터 접속하니 미국의 어떤 사람이 이번 매드맥스가 페미니스트 로드라며 피해야 하는 영화라고 전파하고 다닌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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