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바낭]승진누락과 박탈감

2015.03.31 18:16

이익명 조회 수:2388

친구가 다니는 기업은 대기업이에요. 연봉높고 복지도 좋고... 그런데 승진하기가 어려운가봐요. 3년째 누락.
매년 승진비율이 30%가 안되나봐요.그런데 얘가 분노의 화살을 다른 쪽에 돌리고 있어요. 그 회사의 노동조합. 왜냐하면 일반직원의 승진비율이 30%가 안되는 상황에서 노조간부들은 100%승진을 했기 때문이래요.
그게 자기 누락된 것 하고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건데도 계속 성토중이네요.
저도 좀 의아한게 이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노동조합의 분위기와 너무 달라서요. 노조전임자에 대한 부당한 처우사례는 들어봤어도 이런 경우는 생소한데... 대기업노조에서는 일상적인건가 싶기도 하고.
친구의 3년 누락, 그로 인한 깊은 빡침과는 별개로 좀 난감한 행태라고 봅니다. 남의 승진에 배아픈 거...만은 아닌 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1515
92726 힘빠지는 노래 - 삽상하게 등장 고양이씨다! catgotmy 2015.04.19 608
92725 몰랐던 세계 buffalo66 2015.04.19 864
92724 바낭] 주말한정 히키코모리 [1] N氏 2015.04.19 1107
92723 (스포)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 bete 2015.04.19 636
92722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힘이 드네요. [3] 꿀푸는푸우 2015.04.19 2366
92721 제임스 테일러의 친구 [5] 가끔영화 2015.04.19 1108
92720 [듀나IN] 영화제목 [2] 고인돌 2015.04.19 628
92719 리그베다위키, 청동 [2] 모르나가 2015.04.19 1556
92718 세월호, 슬픈 도전에 다녀왔습니다. [4] 칼리토 2015.04.18 2025
92717 듀9) 혹시 골절 진단 받아 보신 분 계세요 ? [8] 우후훗 2015.04.18 1536
92716 기사펌)진압당하는 유민아빠.. [3] 라인하르트백작 2015.04.18 2940
92715 오 무한도전 식스맨 [13] 달빛처럼 2015.04.18 4795
92714 (클래식 바낭) 2015 쇼팽콩쿨 예선이 열리고 있습니다. [7] 보들이 2015.04.18 1834
92713 레이아 공주가 한솔로 부인이군요 [1] 가끔영화 2015.04.18 1901
92712 혼자 사는 사람들 [2] 가끔영화 2015.04.18 1589
92711 뜻밖의 감동... 나누고 싶어서요. [7] 이레와율 2015.04.18 3097
92710 풍문 잡담 [4] 커리맨 2015.04.18 2310
92709 영화 딥엔드 참 좋네요~ [4] 바스터블 2015.04.18 1538
92708 하루종일 귓가를 맴도는 말 [2] 페르세폴리스 2015.04.18 1470
92707 (듀나인) 히치콕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12] 커리맨 2015.04.18 52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