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녀라니...

2015.03.31 20:06

어디로가야하나 조회 수:2429

회사에서 운영하는 퇴근버스를 탔습니다.
요즘엔 남사원들도 버스에서 다리를 조심 하는데요, 옆 좌석에 앉은 여인은 쩍벌녀네요.
속으로 부글부글 끓다 그녀의 동작 하나로 포기 했습니다.

다리를 확 벌리더니 다리 사이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긁는거에요. 두번이나. 이게 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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