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4 01:40
2015.04.04 01:57
2015.04.04 02:23
니아이를 묻어주마
2015.04.04 06:27
2015.04.04 08:30
이 쓰레기는 지 아이가 배안에 있어도 그럴까
2015.04.04 08:33
2015.04.04 11:06
2015.04.04 14:34
묻어버리고 싶네요
2015.04.04 20:54
이 정도의 엄청난 막말은 사실 가정교육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녀 잃은 부모 앞에서 저게 제 3자가 할 말인가요............
2015.04.04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