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8 14:16
몸은 회사에
마음은 광주에
이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민주주의 만세
날씨 하난 좋네요
비 좀 와도 될 것 같은데 . . .
2015.05.18 16:31
2015.05.18 16:47
모니터 너머로 짠-!
2015.05.18 17:08
이번 주 토요일에는 이 술을 따고 싶은데 말이죠.
(아직 지난 목요일에 딴 <화요>의 10분의 9가 남았어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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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기쁜 날도 많고 슬픈 날도 많은 것 같아요.
좀 있으면 노무현 대통령 기일도 있죠.
소중히 쟁여놓은 술병을 따고 전통주라도 한 잔 부어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