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점령지 프랑스 마을

군인 남편이 있는 유부녀와 악독한 시애미

스토리는 클리셰 처럼 독일군 장교와 사랑에 빠지지만

전쟁통에 살아남기 위한 여러사람들의 모습이 있군요.

아우슈비츠에서 죽은 유태계 프랑스 여류소설가의 작품이 원작이군요.

그런데 제목이 프랑스 옷인지 프랑스 음악인지.

The French Suite 이거라고 나왔는데

영화페이지 번역은 스위트 프랑세즈 라고 했네요.

suite가 sweet의 뜻이긴 한데 뭐가 맞는지 


미셸 윌리엄스와 크리스틴 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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