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했습니다.

2016.09.21 18:20

김슬픔 조회 수:3005

전에 말했던 전화상담원은 아니고요.

그보다 일찍 잡힌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받아 담달부터 출근 및 교육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어딘지는 우선 비밀...

왜냐하면 이 일 역시 금방 그만두면 창피할 것 같아서 어느정도 자리잡고 말씀드릴께요...

근데 쉬운일 없다지만 이 일도 덮썩 하겠다고 말하고나니 불안요소가 많네요. 하긴 헬조선에서 안 그런데가 얼마나 되겠어요. 열심히 다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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