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2016.05.20 21:54

l'etranger 조회 수:1041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즐거운 것인데


다른 사람에게 밝히기는 민망한 무엇을 이르는 외래어인데


기억이 안납니다.


예를들어 마요네즈에 밥 비벼 먹는거는 나의 XXXXX 이야 


뭐 이런 용례로 쓰였던 것 같은데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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