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사퇴할거라는데 투표에서 질거까지 예상한 다른 깊은 정치적 꿍꿍이는 없는 듯 합니다.

프로젝트를 잘못 선정한게 패착이라는걸 뒤늦게 깨닫고 미미한 가능성으로 몸부림쳤지만 이걸로 정치생명이 끝난거 같네요.

역시 세상사는 될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안될 놈은 바로 넘어져도 안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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