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2 22:45
2015.04.02 22:56
2015.04.03 10:53
2015.04.03 13:10
링, 예전 겜방 알바하면서 봤습니다.
밤 시간, 비는 오고 손님은 달랑 두명.
정말로 겜방 모니터에서 튀어나오는 줄 알았더랬죠 .
가장 무서운 호러는 아무래도 컨저링입니다. 간만에 정말 쫄깃하게 봤죠..
2015.04.03 23:01
2015.04.05 19:4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4814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370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1720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팔로우. 토욜 심야로 예매해뒀어요. 두근두근 합니다.
국내제목은 처음 나왔던 '죽을때까지'가 훨 나은 거 같은데, 영어로 팔로우 하면 한국관객이 더 친근하게 느끼고 흥행이 되는 건가 하는 의문이 들어요. 이런 작명도 설마 작명소에서 하나, 흥행을 고려해서? 이런 뜬금없는 생각도 갑자기 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