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회의 중에 졸았다고 처형

2015.05.13 13:58

가끔영화 조회 수:2889

군 2위 서열 현영철이 조는 사진을 북한이 내보냈군요.

뒤로 넘어져 자는 것도 아니고 반듯히 앉아서 졸고 있구만.

졸고 정은이 한테 말대꾸 했다는게 처형의 이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 없는 북한이네요.

이렇게 사람들을 많이 죽이는게

정은이 혼자짓이라 그러는데 또 다른 무엇인가 있겠죠.

이런식이면 몇년 못갈거 같은데

그럼 충격파를 남한이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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