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문학 갤러리에 가보면 문창과가지말라는 말이 넘쳐나던데 이해가 되네요.

나는 안그럴거야 나는 틀리겠지 나만은 잘될거야...하면서 입학하지만 졸업반이 되고 현실을 알면,

순수문학이 좋다 어떻다해도 결국은 결혼하고 집사고 자식낳고 손자보고 싶은게 인간의 욕망이라고. 졸업반되고  현실알면 인생 사기당해 엿먹은 기분이라고(표현은 극딜이었는데 자체순화)

현실이란게 이런겁니다.

 

 

 

1. 가족 같은 분위기라 성추행? 열악한 출판노동

출판노동 실태조사, 대부분 중소영세사업장… 저임금에 과잉노동, 부당해고도 다반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124

 

 

 

 

 

2.출판사 자음과모음, '부당노동' 논란 … 해명 들어보니http://www.nocutnews.co.kr/news/4397405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는 "이러한 정황 중심에는 2013년 사재기 사건에 책임을 지며 사퇴한 강병철 사장이 있다"면서 "강 사장은 직원들에게 무리한 실적 요구와 욕설·언어 성폭력을 퍼부었다"고 했다.

또한 "강 사장의 비상식적인 횡행과 회사의 불법 행태는 윤 씨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며, 여러 계열사로 나뉘어 있는 자음과모음 직원들 거개가 자신이 어느 계열사에 소속됐는지도 모르고, 근로계약서를 작성/교부받지 못했으며, 연장근로 수당도 지급받지 못하고, 강 사장의 개인업무에 동원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3. 자음과모음 이번엔 갑질http://www.hankookilbo.com/v/b5a140c7398b4f5e9c2e839a3e3c0435

 

일부 직원들은 강 사장이 업무와 무관한 일까지 떠넘긴다고 폭로했다. 한 직원은

“중국에서 강 전 대표의 지인들이 놀러 오면 남자 직원은 종일 운전기사 노릇을 하게 했고 여직원들은 관광가이드처럼 일했다”며 “강 대표 여자친구가 플리마켓 사업을 시작하면서 디자인팀이 배너 제작, 광고 페이지, SNS 홍보 등도 도맡아야 했다”고 말했다.

강 사장은 이에 대해 “직원들 모두 근로계약서를 쓴다. 권고사직은 조직 개편으로 불가피했다”고 직원들의 주장을 부인했다. 황광수 주자모 대표는 “출판계에선 근로계약서를 따로 쓰지 않는 것이 관행”이라고 엇갈린 말을 했다. 창비, 문학동네, 민음사, 문학과지성사 등 주요 출판사들은 모두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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