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9 13:27
조 단테의 [유령 마을]에서 톰 행크스의 이웃집 친구로 나왔었고 [무서운 영화]에서는 여주인공의 아버지였지요. 명복을 빕니다.
http://bit.ly/1d5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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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령마을 녹화까지 해놓고 몇 번이나 봤던 영화인데.
아직 62세밖에 안 되셨는데 왜 돌아가셨을까요?
톰 행크스랑 놀고 싶은데 부인으로 나온 캐리 피셔가 자기 남편 못 나간다고 하니까 풀 죽은 초등학생처럼 돌아서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한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