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없어요. 주어도 없구요.

2016.05.19 23:06

tempsdepigeon 조회 수:966

10만원주고 작품을 산뿐아니라
가격을 속일까봐
화방에 물감을 타서 쓰게했데요.
구박에 타박도했다는 말이있던데

정말 된장짱아찌같이생겨가지고..
하는짓은 추잡하네요.

관행이면 관행이고 저라면 그래도 조수가 그리 찢어지게 가난하게살면
그비싼돈받은 그림 돈더 쳐주겠어요.

진짜 윤여정씨는 헤어진게 다행 중 다행이네요.

그와중에 신모씨와 스캔들도..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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