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ster 2011

오래된 영화가 아니니 애 모리스 콜은 아직도 애겠죠.

매력있는 저 부부 누군가 남자는 어디서 본거 같은데.

이름을 확실히 읽을줄 몰라 찾아보니 요안 그러피드 라고 하는거 같네요.

부인은 토니 콜렛.

영화 중에 평범한 이야기지만 과거에 매여있으면 미래도 그와 같다 라는 말.

많이 재밌지는 않지만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볼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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