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마을버스 뒷 문, 심지어는 살고 있는 빌라 단지의 안내판에도 담화문이 붙어 있더군요.

며칠 전 이 이슈에 대한 이재명 시장님의 발언을 모 팟캐스트에서 들은 적 있는데(아마 음성을 갖고 온 것이었겠지요),

이렇게 곳곳에 담화문이 붙은 걸 보니 정말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 듀게 여러분께 직접 찍은 담화문 전문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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