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좋아요

바람이 많이 불지만요

 

얼마전 부터 확 꽂혀서는 미친듯이 듣고 있는 노래들이 있어요

처음엔 신나는 노래닷! 하면서 듣다가

어느 순간에는 이 노래들에 제가 위로를 받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듀게에 살포시~ 남깁니다.

 

처음에 듣게 된 노래는 바로 Titanium 입니다.

클럽 DJ 음악으로 유명한 David Guetta이 작곡한 노래로

피처링이라고는 하지만 전곡을 시아(sia)가 불렀어요

여러 버전이 있지만 그래도 시아의 힘있는 보이스가 역시나 압권!

가사도 참 좋아요

 

 

 

 

우리모두 각막한 세상 강한 심장을 가져보아요

 

이 노래는 듣고 반해서는 시아를 찾아 보게 되었고

그녀의 노래에 반하게 되었어요

 

그 중에서

 

 

Chandelier는 정말 압권입니다

무엇보다 그녀를 나타내는 소녀인 매디의 춤은 와...

그녀가 겨우 13살이라니...대단합니다

북미에선 한때 이 뮤비를 패러디하는 게 유행이 될 정도로 유명한 뮤비입니다

언제나 시아의 무대에서 매디를 볼 수 있어요

시아는 얼굴을 보이지 않는 가수 거든요

물론 뒤지면 다 나오기는 하지만 공식적으로 공개하진 않고 있어요

현재는.

 

 

 

다음 노래도 시아의 노래인데요

조금은 큰 매디를 볼 수 있어요

상대 남자는 샤이아 라보프?입니다.

힘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매력적이에요

 

그 밖에도 매디가 나오는 뮤비는 또 있어요

모두 멋집니다.

정말 표현력이 대단해요

 

 

그리고 다음은 리하나의 노래인데요

시아는 작곡가로도 유명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리하나의 이 노래가 정말 좋아요

 

 

 

바로 diamonds입니다

가사가 정말 예뻐요

 

 

약간은 음울거리고 부정확한 발음으로 노래를 하는데 그게 또 시아의 매력이더라구요

리하나도 뭐 비슷하지만 다른 음색이라서 잘 어울려요

 

 

+

 

 

굿 와이프

 

알리샤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어울리는 자리는 법정이에요

 

일라이를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당신 혼 좀 나야해!!

 

처음엔 피터가 참 미웠는데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칼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와요...

 

이번 시즌에서 제일 좋은 인물은 다이앤?

언제나 밉상인 리도 좋아요~

 

시즌6도 마무리 되어 가네요

 

그리고 한가지 인터넷상에 사생활을 자주 노출하는 건 위험하다!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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