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 다음은?

2015.06.19 11:37

DJUNA 조회 수:2766

투표건의문을 공지로 올렸어요. 이건 이 투표에 대한 투표를 게시판의 의지라고 인정한다는 뜻이죠. 


그런데 아직 구체적인 패널티에 대한 의견이 모여지지 않았죠? 


어차피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 이를 위한 운영진이 따로 필요하지는 않을 거 같고 이 정도면 (가장 투박하고 난폭한 형태의) 직접민주주의도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제발 탈퇴는 하지 마시길. 디지털 발자국은 쉽게 지워지지 않고 나중에 지우려면 그걸 제가 다 해야 합니다. 아직도 요청받은 걸 다 못 지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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