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은 블레어위치처럼 인터넷에서 많은 떡밥을 건질 수 있었죠.

이번작은 장르가 본격 스릴러화된 덕분에 딱히 외부 요소 없이도 장르 자체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한 블로그에서 전작과 같이 떡밥을 총 정리해서 올려놓으신 분이 있네요.


링크는 

http://blog.naver.com/leejunho_/220671041107


제작진이 준비해놓은 퍼즐을 보면 

1편과 2편 사이의 시간동안 클로버필드 세계관이 상당히 꼼꼼하게 준비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2017년에 나온다는 차기작도 아마 액션 블록버스터는 아니겠죠.

다음작품은 어떤 장르와 코스믹 호러를 결합시킬지 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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