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코와 분조

2016.09.08 11:40

가끔영화 조회 수:731

보물을 찾으러 가기로 결심하고

가장 가까운 사이인 토끼 분조를 공원에 내려놓다 가질 않아

지하철에 놓고 옵니다.

전동차가 출발하여 화면 가득 점점 빠르게 달리는 모습이 마음 아프죠.

주인공이 직장까지 잃고 우울한 상심의 병이 더욱 깊어지는 상당히 우울한 영화인데

보물이야기는 미디어와 파고가 위치하는 미네소타 경찰관과의 소통의 문제가 크고,

가기 전  옛애인과 통화를 했고 그곳은 둘이 갔던데라 마지막 여행지로 택한게 틀림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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