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9 09:44
저니Journey는 물론, 제가 좋아하는 그룹의 이름입니다.
돈 스톱 빌리빙. 정말 좋아하는 곡이죠.
또한 Vinnie Moore라는 속주 기타리스트의 곡명이기도 합니다. The Journey.
Mind's Eye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이죠. 우연찮게 Journey를 검색하다 알게되어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아래 가입인사겸 올린 글에 어느 분이 달아주신 댓글처럼, 멋진 게임의 제목이기도 하죠.
보통 게임 소개 영상은 게임 트레일러를 가져오는 게 보통일텐데, 트레일러 보다 코멘터리 없는 이 플레이 영상 쪽이 (무척 길긴 하지만) 훨씬 낫습니다. :)
아무튼 Journey.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2016.09.09 10:05
2016.09.09 11:06
흐음. 본래 잘 하는 걸 잘 하는 것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한데요. :)
뜻밖의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2016.09.09 14:17
마지막 게임영상 켜놓고 한 10분을 멍하니 봤네요. 모뉴먼트 밸리와 좀 비슷한 분위기라는 느낌이 드는 게, 깨고 나면 괜히 기분 좋은 잘 짜여진 꿈 속 같아요.
찾아보니 플스를 구입해야 할 수 있는 게임이네요. ㅜㅜ
2016.09.09 15:03
가히 예술적이지 않습니까? :)
아직도 다른 플랫폼으로 나오지 않았다니 왠지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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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가 open arms를 부르기도 했더군요.
이걸보고 엑소에게 약간 호감이 생겼어요
https://youtu.be/JKr9GU9em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