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와 드렁큰 타이거

2011.03.22 16:56

catgotmy 조회 수:2653

또 인터넷이 들썩여서 이것저것 검색해 보고있는데요.

 

이소라 개인이나 방송 자체보다 사람들의 반응에 더 관심이 가서 보고있습니다.

 

드렁큰 타이거 러브레터 욕설후 큰절사건도 기억이 나구요.(아마 이건 방송되진 않았던것 같지만요)

 

 

상황을 보니

 

김건모 탈락,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참담

 

원 진행자였던 이소라 못견디고, 진행하는 박명수 갈구면서 편집해 달라면서 방송하다 말고 나감.

 

김제동 재도전 이야기..

 

 

하도 떠들석해서 굳이 정리할 필요도 없는데요. 전 저부분만 봤습니다. 방송에 관심이 없었어서. 첫회 김건모 윤도현 방송분은 봤네요.

 

드렁큰 타이거 욕설 사건과는 좀 다릅니다만, 일하러 나와서 일보다 자신의 감정을 앞에 두고 멋대로 행동을 한것은 비슷하겠네요.

 

뭐 욕설사건때도 이번에도 별로 싫다거나 비난할 마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아 욕했나보다 했고, 아 방송하다 나갔구나 했죠..

 

 

재밌던건 이번 일은 그때와 달리 사람들의 반응이 거의 하나로 모아지는게 아니라 찬반이 다양하게 나온다는 겁니다.

 

트위터를 봐도 그렇고, 이리저리 보면 옹호와 비난이 같이 나오고 있어요.

 

그럴만큼 애매한 일이기도 하지만요. 아무튼 의견이 갈린다는건 그만큼 얘기가 활력이 있는거죠. 아마도 그저 흐지부지될것 같지만요.

 

 

그래도, 검색해보면 비난이 좀 과한 경우도 있네요. 그정도의 일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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