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9 16:48
예전에 사로고 다쳐서 말 그대로 절룩거리면서 다닐 때가 있었는데요.
사실은 맘이 더 아퍼서 절룩거렸지만요
이 노래는 그 당시에 많이 들었던 노래였던걸로 기억해요.
앙..달빛요정님.. 극락세계에서 잘 계시는지..
2012.10.09 16:52
2012.10.09 17:00
2012.10.09 18:07
2012.10.09 19:03
2012.10.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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