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2 18:45
2016.08.02 18:46
2016.08.02 19:02
2016.08.02 19:09
하도 못알아들먹으니 말이 길어졌내 보죠 ㅎㅎ
2016.08.02 19:15
2016.08.02 19:18
하하...그레요? 밥그릇 떨어져나갈까봐 잽싸게 전향했다는 말처럼 들리는데, 소위 지식인이 그렇게 얍쌉하면 곤란하죠. 근거는요?
2016.08.02 19:19
줘도 못 알아먹는 인간들이 있어서 세상이 피곤한걸꺼에요.
2016.08.02 21:02
2016.08.02 21:50
2016.08.02 22:36
일베를 싫어한다는 메갈 유저들이 본인들의 어떤 것이 일베가 차이가 있는지 입증하는 데 실패하긴 커녕 더 막장집단이란 걸 인증했죠.
2016.08.02 22:54
혹시 둘 중에 답이 있는 질문인가요? 둘다 이상하게 생각되는 건, 어디에도 여성에 대한 시각은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여성에 대한 질문에 인문학자로 답한 셈인데, 그래서인지 사태에 대한 진득한 성찰 대신 기나긴 반성문으로만 보이네요.
2016.08.03 00:21
"우리"는 누구고 "이들"은 누구입니까?
자기 생각을 갖고 자기 판단 하에 목소리를 내는 여성들을 일방적인 훈계의 대상으로 낮잡아 보고, 훈계의 종류를 고르는 건방진 태도.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건방진 인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가? 좆까!
전우용은 전부터 옳은 소리만큼 이상한 소리도 많이 하던 분이라..
여혐 커뮤니티의 추천, 칭찬 문화에 중독되면 정신이 썩게 마련입니다.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2016.08.02 21:28
2016.08.02 22:24
띄워주던 m모 사이트 b모 게시판에서 까이니 서글펐나보군요
2016.08.03 06:16
여기서 그동안 '개저씨' 논쟁으로 개까이던 진중권씨는 이제 많이 이쁨받던데 ㅋ
혹시 칭찬 추천 너무 많이 받아 정신이 썩으실까봐 걱정이 앞서네요.
2016.08.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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