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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그러고 싶다 그래서 그래볼까 생각 중 입니다.

그런데 세살로 가는 저 경우는 자초지종을 전혀 모르는 경우죠 그런데 지금과 다르게 깔끔하게 살아질까요.

그건 그렇고 말이죠 전 과거로의 여행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어요 미래는 시간지연으로 쉽게 생각이 되지만요.

베니싱이란 영화가 미스테리한 실종을 다룬 영화라 그러죠 로어노크섬 실종 사건을 찾아보다 과거로 가서 진실을 봤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죠.

뭐 보나마나 현재의 몇가지 생각 안에 있겠죠, 별 이상하지도 않은데 5,6백년전 사람들이라 못찾았다고 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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