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이쁘고 귀엽고 노래 잘하고 춤 잘 추고 개성있는 것도 있지만..JYP스러움이 전혀 없어서 아닐까요?지금 봐서는 SM쪽 아이돌같은 느낌이 더 강한 거 같아요..특히 초기 소시같달까..JYP 특유의 흑인음악취향을 버린 게 좋은 거 같아요

.우아하게는 정말 최고의 데뷔송이란 생각이


어제 마리텔은 재미도 없는 정준하보다는..한혜연의 메이크오버쇼랑 잠깐 나오긴 했지만 우리 트와이스 외국인유닛인 미사모쯔가 부채춤 배울때가 최고였단 생각이..


직접 확인하셔요~~

https://youtu.be/bt6ZGd_Ii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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