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찬주씨 우공당 입당 주장 부인


http://bit.ly/2WO9z8f


"박 전 대장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홍문종 의원이 저와 친분이 많다. 우리공화당은 마음의 고향이다. 하지만 어제 위로하면서 덕담 차원에서 주고 받은 이야기"라며 "자유한국당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2. 박찬주씨 천안 출마설에 천안을 당협위원장 불편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104_0000818936


그러나 '천안을' 지역구는 신진영 당협위원장이 최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선 상황이다.

신 당협위원장은 당시 "배운 모든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새로운 천안을 만들고 정치가 무엇인지 선보이겠다"고 다짐하며 사실상 21대 총선 도전을 내비쳤다.

진작부터 '천안을' 선거구에 몸을 담아 활동해온 신 당협위원장이 총선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당원들은 낙하산 인사가 아니냐며 불편한 기색을 표출하기도 했다.

지역의 한 당원은 "한국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일찌감치 지역에 내려온 후보가 지역민들과 호흡을 해왔는데 당 지지율 등이 오르면서 분위기가 나아지자 인지도를 믿고 후보들이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3. 빤스목사로 알려진 전광훈씨의 화룡점정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5690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를 이끄는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는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 목사는 11월 1일 성명에서 "자유한국당이 박찬주 대장 영입을 보류한 것은 정치적 능력과 정체성의 한계를 드러낸 사건이다. (중략) 자유한국당이 앞장서 문재인의 국가 반역 행위를 바로잡아야 함에도 주사파 언론과 문재인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을 흡수·동의하여 박찬주 대장을 인재 영입에서 보류시킨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전광훈 목사는 "자유한국당은 인사 영입에서 보류된 박찬주 대장을 영입하고, 무기력한 체질을 속히 개선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KBS는 개콘 후속 프로 언능 준비해야 겠습니다.

이거 코빅이 위험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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