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체험기

2019.02.20 02:11

노리 조회 수:822

7일 무료입니다. 


일단 화질은 막눈인 제가 보기에도 넷플릭스에 비해 좋고, 버퍼링도 없습니다. 

왓챠의 경우, 영화나 드라마가 많다고는 하지만 화질 엉망, 버퍼링 쩜.. 이어서 도저히 못견디겠더군요. 

프라임 비디오는 셋 중 제일 쾌적하고요. 


엑스레이 기능이 꽤 쓸만해요. 

바로바로 배우 정보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재생화면에서 회차 정보 메뉴가 없는 건 아쉽고요. 


오리지널 컨텐츠는 아직은 볼 만한게 별로 없네요. 

잭라이언은 에피소드 1화를 못넘기고 접었습니다. 언젯적 톰클랜시냐.. 하는 생각만. 

기대를 잔뜩 품었던 아메리칸 갓은 실망스러웠습니다. 킹스맨 류의 연출이 유행이구나 하는 생각만. 

그에 반해 이야기 전개는 좀 지지부진하고요. 


아마존 무료 체험을 결심케 한 컨텐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익스팬스인데요, 넷플에 있던 것이 아마존에 가 있네요.  

2시즌까지 보고 다시 오랜만에 이어 보려니 머릿속 버퍼링으로 인한 피로감이... ㅠ 

아그다슐루가 맡은 크리스젠 말고는 애정하는 캐릭터가 없는 탓도 있어서 주인공을 보면서도 심드렁...


때문에 일렉트릭 드림즈를 보고 있습니다.

취저입니다. 재밌어요. 

원작 각색도 괜찮고, 눈에 익은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거랑 빅 식보면 7일 체험으로 충분할 듯요. 

연장 여부는 아직은 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7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9277
111196 영화 방세옥, 천지회, 진근남, 반청복명 [3] 왜냐하면 2019.11.19 518
111195 나경원 [34] 칼리토 2019.11.19 1914
111194 감자탕 고기 덜어준 게 동의의 표시라니.. [11] 으랏차 2019.11.19 1452
111193 요즘의 소소한 소비생활 [2] 예정수 2019.11.19 574
111192 심상정의 불가능한 도전? '의원 세비 30% 삭감' 법안 발의 [1] 왜냐하면 2019.11.19 346
11119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19.11.19 729
111190 후배의 습작과 아도르노의 글을 오가며 [7] 어디로갈까 2019.11.19 669
111189 첫눈이 내리자 최고존엄께서 돌아오셨습니다. [10] 룽게 2019.11.18 1511
111188 영화 추천 - 윤희에게 [8] 먼산 2019.11.18 929
111187 [게임바낭] 레이지2란 게임을 하며 '잘 만든 게임'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있네요 [6] 로이배티 2019.11.18 495
111186 진중권은 변희재의 뒤를 따르려냐요 [8] 도야지 2019.11.18 1426
111185 [바낭] 문중 제사 [13] 칼리토 2019.11.18 755
111184 오늘의 임청하 (스압) [8] 스누피커피 2019.11.18 762
111183 사회적으로 특정 경향성을 보이는 집단은 제재를 가해도 되는가? [20] 타일 2019.11.18 1039
111182 이노래 우리 제목은 무엇일까요 [3] 가끔영화 2019.11.17 235
111181 엠넷 월클 보고있습니다 [1] 메피스토 2019.11.17 241
111180 전시 제목 좀 골라주세요! [17] 젤리야 2019.11.17 546
111179 영화 <해질무렵 안개정원> 원작 읽기 & 장한나 [3] 보들이 2019.11.17 407
111178 스포일러] 더 데이 에프터 투머로우, 설국열차 [3] 겨자 2019.11.17 448
111177 버드박스 vs 콰이어트 플레이스 [12] 노리 2019.11.17 7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