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린 그림들

2020.02.08 15:51

딸기케익 조회 수:520




<설탕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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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의 심장 안에는 장식용 체리절임, 크림이 묻은 딸기, 장미꽃 한 송이가 있답니다. 피가 흐를수록 달고 향기로워 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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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스케치. '설탕의 심장'이라는 동화를 썼고 그에 맞는 그림을 천천히 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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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설탕의 심장이었던 것을 추억하는 심장은 푸른 한여름의 들판에 버려져 천천히 제 안에 남은 피를 흘렸습니다.
조금씩 창백해져 갑니다. 아무래도 설탕의 심장이었던 심장을 붉게 한 것은 설탕의 마음이었던가봐요.
심장은 눈물을 흘리듯 버려진 들판에 설탕과의 추억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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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한여름의 들판에도 밤이 왔습니다.
손톱달이 떴어요.
달은 희고 창백한 심장을 비춥니다.



까지 그렸고 앞으로 13장인가 더 그려야 해요. 마지막 장면은 제 몸집보다 큰 캔버스에 그리려고요. 동화책 편집은 할 줄 모르지만 일단 원고 완성을 목표로... 나중에 전시회도 하고 싶고....

이야기는 다 썼으니 틈틈히 시간날 때 그리면 5년 안엔 다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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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도안으로 그려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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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치원에 그린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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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고양이 시리즈. 천천히 크리쳐를 만드는 것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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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섬에서 무지개 비를 맞으며'

사랑하는 여동생이 처음으로 갖고 싶다고 한 제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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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드로잉북 한 권 한 권 끝낼 때마다 실력이 확 는게 보여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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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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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매워 눈물을 흘리자 그것이 꽃의 양분이 되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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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나는 내가 싫어


하지만


다시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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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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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그린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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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별 속을 상상하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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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에 제일 친한 친구에게 선물로 줄 그림(친구에겐 비밀.. 그 친구는 듀게를 안해서 올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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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딸기케이크. 펄을 종류별로 많이 쓴 그림인데 그래서 실물을 사진으로 담기가 힘들어요. 실물이 훨씬 예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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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맛집 포폴로피자에서만 파는 루꼴라파스타. 여기 화덕피자 입맛에 안맞던 몇몇들도 이것만큼은 맛있다고... 평일 낮에 가야 웨이팅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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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팔린 그림. 딸기가 희망의 상징이라 꼭 갖고 싶으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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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붓꽃(Iris)의 꽃말은 희소식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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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아티스트분이 정말 좋다고 칭찬해주신 그림..ㅠㅠ 감동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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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친구와의 추억을 그렸죠. 여긴 일산의 러브미라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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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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