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계좌에 현금 쌓아놓고 기다립니다
(이게 제일 어려움)

2. 1년에 2-3번 오는 폭락을 기다립니다
(코스피 1900혹은 그 이하, 평소 주식이야기 안하는 게시판에서 주식이야기로 떠들썩할 때)

3. 코스피나 코스닥 etf를 삽니다(꼭 분할매수)

4. 2-3달 안에 2-30% 먹고 익절하여 다시 현금화시킵니다


참 쉽죠? 하지만 주식 해보면 저런 그림 만드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요


오늘 코스피가 80p 정도 떨어져서

2080이고 코스닥 640 정도입니다

매수하기 정말 좋은 시점이고

주식 시작하기 정말 좋은 시기죠
.
.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마라

1층 밑에 지하있다


모두 옳은 이야기인데

그래서 분할매수라는게 있는 것이고

이렇게 폭락할 때 안사면

주식은 아예 안하는게 좋습니다 이럴때 안사고 언제 사나요


개별종목은 비추입니다
수익률은 훨씬 높을수 있어도 불확실성때문에 그래요
삼성전자라도 마찬가지...삼성전자면 언젠가는 갭을 메우겠지만 그게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거든요(길어질수록 멘탈관리 어려워짐)

그냥 코스피나 코스닥 etf를 사면 됩니다

코스닥조차 불안하면 그냥 코스피 etf를 사야죠

며칠 내 최소한 코스피 2000초반까지는 떨어질텐데(더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좋지만)
한국이 망하지 않으면 올해 안에

코스피 2200 한번은 도달합니다


적어도 10%내외의 수익은 100%의 확률로 먹을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세상에 100%란 없다
라고 하는 분들이 있고 당연히 그 말이 옳지만

저게 100% 믿음이 안가면

그냥 다 현금화하고 주식은 아예 쳐다도 안보는게 맞습니다

바닥은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은 일년에 2-3번 찾아오는 매수타임이라고 보여요


추가로 그렇게 10%먹기가 쉬우면 주식해서 돈 잃는 사람이 왜 나와? 4% 이율 적금만 나와도 은행 서버가 터지는데??
라는 등의 의문이 들 수 있는데

1. 애초에 주식같이 원금보전이 안되는 것에는 본능적인 거부감, 두려움이 있는 분들이 있죠
그런 분들은 죽어도 주식은 안하실테고

2. 주식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은
etf에 별 흥미를 못느낍니다
원금보전이 안되는 주식에 뛰어드는 위험을 감수하는 만큼 대박, 연상을 바라죠
대부분 주식투자자들의 자본이 1천-5천 사이에 있다고 본다면 10% 수익이라고 해봤자 100-500만원 정도이고 1년에 두번 정도 이렇게 먹는건 성에 안차죠
자본이 억대를 넘어가야 어느정도 의미가 있고 자본이 클수록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이유죠...안정적인 배당주나 etf만으로도 상당한 수익이 가능하거든요

3. 주식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때 현금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이미 물려있거나 조금 물타기할 정도 밖에 돈이 없죠

주식 20% 현금 80% 정도가 이상적인 것 같은데 위에 말했듯이 대박을 노리고 개별종목 여기저기 투자하는 사람이 일년 중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이런 기회에 보유주 정리하고 총알을 갖추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죠

듀게가
너무 조용해서 뻘글 하나 투척해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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