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 만화가 대단해!

2020.05.12 19:50

스위트블랙 조회 수:1041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sah27&logNo=221734061072&parentCategoryNo=&categoryNo=70&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2020년 이 만화가 대단해! - 여자부문 1위를 차지한 '안녕 미니스커트'라는
만화가 정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돌이었던 주인공 소녀는 악수회에서 어떤 사건을 겪고
남자처럼 옷을 입고, 머리를 깎습니다.
그녀는 "여자처럼 보이는 게 어때? 몸매도 이쁜데."라는
미인 동급생의 질문에 "너는 가진 게 그것밖에 없나보지?"
라는 말로 응수합니다.

미인 동급생이 성추행을 당하자 남학생들은 "그런 옷을 
입으니까 성추행을 당하는 거야."라고 말하죠. 
주인공은 그런 남자애에게 달려들고 화를 냅니다.
그러나 미인 동급생은 웃으며 "그래도 무서웠어. 다행히
허벅지로 끝났잖아."라고 말합니다.

성적인 이미지로 소비되는 것에 반대하여 남장을 한 전직
미소녀 아이돌.
성적으로 소모되는 것을 당연히 여기며 성추행을 당해도
화를 내기 보다 웃으며 넘어가는 예쁜 여고생.

이 두 대비로 단박에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만화가 
필요할 때가 된 것이겠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보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DJUNA 2020.12.13 165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612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4080
113305 듀나, 넷생활 26년만에 드디어... [17] civet 2020.07.07 1527
113304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흥미있게 봤는지라 트윈픽스 시즌3도 볼려고 하는데요 [16] 파도 2020.07.07 339
113303 어둠의 기사를 보고 예상수 2020.07.07 203
113302 올해는 다같이 한살 안먹는거로 해줬음 좋겠어요 [4] 하워드휴즈 2020.07.07 482
113301 [핵바낭] 올해가 벌써 절반 넘게 지난 김에 - 올해 잉여 생활 정리 [9] 로이배티 2020.07.07 569
113300 요즘 외출하시나요? [7] 산호초2010 2020.07.07 591
113299 [넷플릭스바낭] 절반만 보고 적는 다큐멘터리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잡담 [2] 로이배티 2020.07.07 524
113298 국까들의 목소리가 하늘을 치솟는 가운데 슬쩍 웃을 만한 소식 하나 [1] 모르나가 2020.07.07 531
113297 안희정 조문 [12] Sonny 2020.07.07 1102
113296 고 최숙현 선수 가해자인 감독과 선배들 혐의 전면 부인, 사과도 없네요 [11] 산호초2010 2020.07.07 616
113295 청와대 청원 게시판의 기능 [18] 타락씨 2020.07.07 677
113294 대한민국의 4차 산업은 성착취산업인가요? [5] 가을+방학 2020.07.07 645
113293 강영수 수석 부장판사 [1] 칼리토 2020.07.07 423
113292 정의당 "안희정 모친상에 조화 보낸 문대통령, 무책임" [72] 닉넴없음 2020.07.07 1085
113291 사실 판사들 욕먹는것도 불쌍합니다 [3] 메피스토 2020.07.07 634
113290 블랙미러의 닥치고 춤 춰라 에피소드 생각나세요? (스포有) [2] Lunagazer 2020.07.07 441
113289 오늘의 일기...(열차) [2] 안유미 2020.07.07 205
113288 두배우 누구일까요 [2] 가끔영화 2020.07.06 197
113287 [코로나바낭] 확진자 확인 및 재택근무 [5] 쏘맥 2020.07.06 406
113286 [광고?바낭] 트윈픽스 시즌3을 보고 싶어하셨던 kurtgirl님!!! [2] 로이배티 2020.07.06 2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