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BS2에서 방송되고 있는 장강명 작가의 강연 <책 한번 써봅시다>를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장강명 작가가 같은 제목으로 한겨레 신문에 칼럼도 연재하고 있네요. 오늘 5월 23일까지 연재된 글을 찾아왔어요. 


강연 내용과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방송 보고 계시는 분은 굳이 안 읽으셔도 될 것 같은데 


아직 방송하지 않은 부분을 미리 읽고 싶은 분이나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1. 책이 중심에 있는 사회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14667.html


2. 작가가 된다는 것, 책을 쓴다는 것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16377.html


3. 그 욕망은 별난 게 아니다, 본능이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18184.html


4. "나 같은 게 책은 무슨..."이라고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19950.html 


5. 써야 하는 사람은 써야 한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21646.html


6. 작법서 너무 믿지 마세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23147.html


7. 초보 작가의 마음가짐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24920.html


8.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가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27464.html


9. 소설 쓰기 (1) 개요를 짜야 하나?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29260.html 


10. 소설 쓰기 (2) 입체적인 인물이란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31557.html 


11. 소설 쓰기 (3) 긴장의 조성과 해소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33567.html


12. 소설 쓰기 (4) 같은 스토리, 다른 스토리텔링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35620.html


13. 소설 쓰기 (5) 소설 쓰기를 위한 취재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37576.html


14. 에세이 쓰기 (1) 무엇을 쓸 것인가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44242.html


15. 에세이 쓰기 (2) 왜 솔직해지지 못하는가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46188.html



장강명 작가가 채널예스에도 칼럼을 연재하고 있네요. 한국일보에도 연재한 게 있고요. 


심심할 때 읽어보려고 가져왔어요.   


채널예스 :  http://ch.yes24.com/Article/List/2807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Opinion/Column/List/499


혹시 글쓰기에 관한 괜찮은 칼럼 아시는 분은 소개해 주세요. 같이 읽어요. 


(글쓰기에 관한 게 아니어도 재밌고 읽을 만한 칼럼 아시는 분은 소개해 주세요. 


요즘 TV 보느라 바빠서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글 안 읽은 지 한참 됐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7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68
123701 마틴 스코세이지 신작 -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메인 예고편 [6] 상수 2023.07.10 537
123700 뉴진스의 New Jeans와 슈퍼 샤이를 듣고 [6] Sonny 2023.07.09 1046
123699 애플TV는 자막조절이 안되네요 [4] 산호초2010 2023.07.09 357
123698 여름철, 하드 [3] 왜냐하면 2023.07.09 230
123697 [영화바낭] 듣보 B급 장르물 두 편, '테이크 나이트', '영혼의 사투'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3.07.09 266
123696 프레임드 #485 [6] Lunagazer 2023.07.09 88
123695 음바페 인터뷰로 시끄럽군요 daviddain 2023.07.09 438
123694 갓 오브 블랙필드 라인하르트012 2023.07.09 211
123693 [영화바낭] 기대 이상의 튼튼한 귀환(?), '이블 데드 라이즈'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3.07.09 444
123692 챗봇한테 유인촌을 물어보니 [2] 가끔영화 2023.07.08 442
123691 NewJeans 뉴진스 Super Shy MV 상수 2023.07.08 187
123690 프레임드 #484 [2] Lunagazer 2023.07.08 107
123689 히트 (1995) catgotmy 2023.07.08 160
123688 미임파 보고.. 라인하르트012 2023.07.08 304
123687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1 감상!(스포 약간!) [2] 상수 2023.07.08 402
123686 스마트폰 오래 쓰는 법 catgotmy 2023.07.08 263
123685 인자무적 [1] 돌도끼 2023.07.08 217
123684 넷플 추천 Wham! [8] theforce 2023.07.08 464
123683 이런저런 일상...(오픈월드) 여은성 2023.07.08 225
123682 [영화바낭] 저도 가끔은 유료 vod를 봅니다. 타이 웨스트의 '펄' 잡담 [9] 로이배티 2023.07.07 3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