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3일차 관전평

2018.06.16 21:20

soboo 조회 수:1722

아직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 경기는 나중에 업데이트


0. 이집트와 우르과이 경기는 러시아 사우디 경기에 이어 실망스러웠는데 스페인-포르투칼 경기로 안구정화하게 됩니다.

1. 스페인 전성기 폼이 다시 올라온거 같아요.  우승후보 자격 충분. 종이접기의 명수 코스타가 호날두국을 접나 싶었죠.

2. 그러나 스페인은 호날두국에 막혀 승점 1점으로 시작하는군요. 명승부의 마지막을 결정짓는 호날두의 경기는 재방송으로 봐도 멋집니다.

3. 이란이 모로코를 상대로 20여년만에 승점 3점을 올렸고 b조를 죽음의 조가 될 조짐을 보입니다. 잘싸우던 모로코였는데 자살골 넣은 선수 너무 안타까웠어요;

4. 프랑스-호주 경기는 SBS 로 보다가 화면 콘트라스 보정을 안하고 쌩으로 내보내는 SBS 에서 화면 보정을 해줘 눈이 편안했던 kbs로 갈아탔는데 

 이영표 해설 참고 보느라 고역이었어요. 이 놈은 전보다 더 축꼰대가 되어 있더군요. 축알못 개독꼰대가 무슨 유치한 예측놀이만 남은

5. 스-포전과 프-호전을 보며 역시 결국 마지막에 골을 넣고 이기는게 축구라는걸 보여줍니다. 그 골을 넣을 수 있는 한 선수가 있으냐 아니냐의 차이

6. 박지성은 목소리 자체는 헬이지만 정말 말을 말이 되게 잘하더군요.  하지만 축구는 눈과 머리가 아니라 심장으로 보는 스포츠인지라 역시 안정환이 제 취향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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