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영화] 토탈 리콜

2018.10.13 20:15

underground 조회 수:1363

오늘 밤 10시 55분 EBS1 영화는 폴 버호벤 감독,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샤론 스톤 주연의 <토탈 리콜>입니다. 


제가 액션 영화, 더구나 SF 액션 영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이 영화도 아직 안/못 봤는데 이제까지 폴 버호벤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재미있게 봤고 EBS 영화사이트의 소개글도 재밌어서 한 번 볼까 해요. 



"당시 무명배우였던 샤론 스톤은 태권도까지 연마해가며 강렬한 액션씬을 소화했는데 아놀드조차 그녀를 여자 터미네이터라고 치켜세웠다고 한다. 실제로 전미 여성 스턴트 협회에서도 샤론 스톤을 명예 회원으로 추대했을 정도. 또한 폴 버호벤 감독은 극중 샤론 스톤의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전대미문의 악녀 캐릭터 캐서린 트래멜이 등장하는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 1992)>으로 그녀를 스타덤에 올려놨다. 강렬한 액션씬이 워낙 많은 작품이라 아놀드는 촬영 중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지만, 정작 본인도 극중 해리 일당과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에서 상대 배우의 뼈를 부러뜨리는 사고를 내기도 했다(뼈 부러지는 소리까지 음향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http://home.ebs.co.kr/ebsmovie/board/7/500681/view/10010014085?hmpMnuId=100



예고편을 보면 이 영화는 액션보다는 코미디 영화 같아요. 

아놀드 배우는 고통스러워서 찡그리는 모습이 왜 이렇게 웃긴가요? 그나저나 샤론 스톤 배우 예쁘네요.  

(예고편에 뭔가 스포일러 같은 것들이 가득한 느낌인데 보실 분은 보시고...) 




imdb.com에 들어가 보니 이 영화가 시각 효과쪽으로는 굉장히 상을 많이 받았네요. 

메타크리틱 평론가 평점은 88점부터 0점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누구 평을 믿어야 할지... 

어째 요즘 몸도 비실비실하고 콧물도 나고 하는데 신나는 액션물을 보며 기운을 내야겠어요. 

심심하신 분, 같이 봐요. 

(생각해 보니 듀게엔 SF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 영화 대부분 보셨겠군요. 이 영화 안 보신 분??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4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8813
111057 [게임판바낭] 팝콘 씹으며 구경하는 즐거운 '데스스트랜딩' 메타 리뷰 사태 [12] 로이배티 2019.11.02 589
111056 블리즈컨 2019 감상 [1] 날다람쥐 2019.11.02 300
111055 이런저런 일기...(비주얼, mama, 징징이들) [6] 안유미 2019.11.02 545
111054 [KBS1 한국영화100년더클래식] 바보들의 행진 [EBS1] 황태자 디벅 [15] underground 2019.11.01 323
111053 민주당 후원 최소단위로 하지만, 정치에 많이는 관심 없는 제가 보는 각 정당 이미지 [1] 얃옹이 2019.11.01 495
111052 넷플릭스 신작 경계선의 남자 기대했는데 [4] 딸기와플 2019.11.01 1992
111051 이제 문재인 모가지 따는 거 하나만 딱 남았습니다 [22] 도야지 2019.11.01 1666
111050 쿠팡이라는 메기와 방울토마토 다이어트 [1] 예정수 2019.11.01 471
111049 [넷플릭스바낭] 스텔란 스카스가드의 '리버'를 다 봤습니다 [22] 로이배티 2019.11.01 637
111048 오늘의 보이 조지와 그 외 내용 약간 [5]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1.01 426
111047 검찰이 이렇게 무서운 곳이었군요 [8] 도야지 2019.11.01 842
111046 John Witherspoon 1942-2019 R.I.P. 조성용 2019.11.01 193
111045 트럼프 미국대통령 탄핵 조사 절차 공식화 결의안이 하원을 통과했다고 하네요. [2] cksnews 2019.11.01 549
111044 보통 친한 사람이 직장 얘기를 하면 잘 들어주시는 편인가요? [8] 존재론 2019.10.31 741
111043 최종적으로 어느 미래에도 행복이 없다는 진실과 마주하고 [5] 예정수 2019.10.31 788
111042 미안함 [8] 은밀한 생 2019.10.31 712
111041 이런저런 일기...(불목, 팃포탯) [3] 안유미 2019.10.31 369
111040 '조국 사퇴' 외친 대학생들, 공수처 반대 광화문 집회 연다 [9] 도야지 2019.10.31 1064
111039 [게임바낭] 데빌 메이 크라이 5편의 엔딩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19.10.31 304
111038 오늘의 80년대 외국 스타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31 4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