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느정도 존경의 마음까지 품었던 지적이고 현명하고 정의롭고 지혜롭던 사람”들”이 어쩌다가 이런 지경이 되었는지..

정보 습득의 원천이 어디고 가치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두면,

무슨 사안이건 그렇게 현학적이며 유려하게 얼토당토 않는 논리들을 펼치시는지..

정말 놀랍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8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31
123646 2005년 오만과 편견 재미있는 인물관계도(등장인물 총정리) [3] 무비스타 2011.05.02 6486
123645 37세 호주남자 샘 해밍턴의 트윗들. [3] 자본주의의돼지 2013.04.15 6485
123644 싸이 국제적 인기의 후폭풍 [11] Johndoe 2012.08.22 6485
123643 [펌] 도서관녀에게 받은 쪽지.jpg [13] 샤워실의 바보 2013.08.19 6484
123642 바쁘고 무심한 연인은 참 힘드네요. [42] 심연 2015.10.23 6482
123641 미국 남자들의 마초 문화 [15] 글루스틱 2014.09.18 6482
123640 서양 아동복 모델들과 흔한 한국 아저씨.jpg [8] 보들이 2013.09.16 6482
123639 여자들이 보는 데이트시 식사 장소 서열?? [34] 자본주의의돼지 2013.07.23 6482
123638 [바낭] 저는 이지아씨가 안쓰러워요 [34] 레사 2011.04.21 6482
123637 술 취한 여성을 '사냥'하러 다니는 사람들 [27] 김원철 2010.07.10 6482
123636 노정태 vs 진중권 키배 전문 [58] amenic 2015.07.05 6481
123635 김어준에 대한 생각 [66] Hollow 2012.01.22 6481
123634 [세월호 관련/심약자 주의] 방금 공개된 사진 한장 [10] 데메킨 2014.04.25 6480
123633 애쉬튼 커처가 정줄 놨나봐요. -_- [15] 빠삐용 2012.01.26 6480
123632 여자친구가 헌팅 당하면 은근히 기분 좋지 않나요? [16] 2011.02.19 6479
123631 개표방송 보는데 떨려요. digool 2010.06.02 6478
123630 이쯤에서 적절한 다이앤 크루거 [8] magnolia 2010.07.04 6477
123629 트위터에서 봉준호 감독의 과거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네요 [9] 모르나가 2019.06.01 6476
123628 에네스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네요 [31] Gappa 2014.12.05 6475
123627 젤리와 함께 포장된 암페타민 [38] Acloudinpants 2014.07.02 6475
XE Login